안녕하세요 원장님과 국장님 여러 선생님들..
예전에 태권도를 가르치던 김선규 코치입니다^^
혜능원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도움도 많이받았지만 아직 제가
혜능에 도움을 드리는게 없네요 ㅜㅜ 
하지만 지금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있습니다 ^^
지금은 인천 만수동에서 조그마하게 체육관을 하고있으며 관원도 조금씩 늘고있습니다^^
원장님,소장님,국장님,이성섭선생님 모두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분들이기에,또
아이들과의 생활,이모든걸 잊을수없기에 언젠가는 저도 혜능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는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지금 현실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 
항상 건강들하시고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비록 지금 마음뿐이지만 제 가슴에서 언제나 혜능은 사랑으로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