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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에서보낸 꿈 같은 하루

    2019-06-11 by 충북혜능보육원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전화한통으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서울나들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코엑스" "멘즈페스타" "별마당" "아쿠아리움" ....

    익숙한듯 하면서도 낯설고 경험하지 못한곳으로의

    초대가 당황스러웠지만, 서울 아재의 적극적인 초대와 지원으로

    아이들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미니카와 사진으로만 접하던 실제 슈퍼카를 영접하는 초딩들의 빛나는 눈빛과

    어른이 되면 사고 싶은 차를 골라보는 겁없고 현실감 없는 중딩들.

    신비한 물고기로 가득 찬 아쿠아리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꼬마아이들.

    들어가자자마자 "레드벨벳" 코너로 직진하였던 남녀노소들.... 

     높이높이 쌓여있는 책 가득한 별마당 도서관에서의 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바로 옆 영풍서점에서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 선물로 다시 행복^^

     

    "코엑스에는 연예인들이 막 ~~다닌다면서요? 라는 유언비어를 믿고 기대했는데...

    레알!!! 연예인을 보며..... 역시!!!!

    이른 아침부터 출발하여 시작 된 서울나들이는

    생전 처음보고 처음 경험해 본 것들로 가득한  꿈같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이 하루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멋진 드림카를 그려보고, 서울에서의 삶도 목표 삼아보고,

    대표님을 보며 훌륭한 어른이 되는 각자의 꿈이 생겼을 것입니다.

     

    "서울 쥐의 초대를 받은 시골쥐"의 상경기가 갑자기 떠오르는

    우리 아이들의 서울 상경기는 최고였고, 성공이었습니다.

     

    *** 그리고, 서울로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낯설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서  아이들의 인솔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솔자의 참여는 행사를 주관하고 초대해주시는 분께 경제적인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저희가 제안 할 수는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에서 세세하게 지원해주기 위해 "보배드림"을 통한

    자원봉사자 모집글은 저희 또한 사실을 묻는 "확인전화와 우리원 홈페이지 폭주로 인한 다운"등의 헤프닝으로

    당황스러웠지만, 저희 아이들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에 감사하였고, 많은 분들이 지켜보시기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과 행복한 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행당일 간식을 지원해주신 분, 통장으로 후원해주신 분, 학용품을 보내주신 분, 귀한 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보배드림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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